하루하루 살아가기 (4) 썸네일형 리스트형 [ipad] 가난한 ver. 아이패드 세팅 :: 아이패드 악세서리 후기, 어플 추천 손이 많이 가는 아이패드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을 손에 쥐고 흡족함도 잠시, 쓰기까지 필요한게 많은 녀석이었다. 혹시라도 스크래치가 갈까봐 한번 켜보기만 하고 아무것도 못한 채 배송을 기다렸다.. 이제 얼추 다 갖춘 것 같으니 필름에 케이스에 키보드까지 소심하게 후기를 써본다. 액정 보호 필름 스코코 저반사 종이질감 필름 (☆★★★★) :위@@ / 13000원. 액정이 워낙 큰 친구라 보호 필름이 꼭 필요할 것 같았다. 강화유리, 종이질감 등 종류가 엄청 많고 장단점이 있고 무엇보다 비싸다. 한참 고민하다가 친구가 추천해줘서 반 종이 질감을 사기로 했다. 타 필름에 비해 나름 저렴해서 좋았다. 붙이는 설명서를 보고 집중해서 붙여서 쬐금 비뚤어졌지만 먼지는 안들어갔다. 붙이는데 한 20분은 걸린듯. 연필쓸 때.. [장롱면허탈출기] 1주차 :: 운전 연습 시작 어디서 신분증 검사라도 하게 되면 나는 항상 면허증을 내민다. 뭔가 진짜 어른인 기분이랄까. 근데 면허를 딴 지는 어언 6년도 넘었으나 사실 면허 시험 볼 때를 빼고는 운전대를 잡아본적이 없다. 학생이고, 기숙사 살거나 외국에 살 때는 차가 있는 것도 아니고 운전을 해야할 상황도 없어서 운전할 필요성도 없었을 뿐더러 가장 중요한건 면허 시험 때 주차 점수 빵점을 받았기 때문에 엄마는 내 면허를 신뢰하지 않았기 때문에 연습을 할 기회도 없었다. 그렇게 면허는 있지만 운전은 못하는 전형적인 장롱면허로 잘 살던중.. 외국에서 인턴 생활을 하면서 직장인의 삶을 보게 됐고 가난한 학생과는 다르게 운전은 꽤 쓸모 있는 기술임을 깨달았다. 그리고 차가 있는 친구를 따라서 여기저기 로드트립을 다니다 보니 차가 없는 거.. 티스토리 마크다운으로 글쓰기 티스토리 마크다운 문법제목은 #으로제목그다음다다음다다다음인용은 >휴우~리스트는 - + * 순서있는 순서는 1. 2.하나둘강조 와 또 다른 강조,취소 글자 폰트, 크기 변경은 불가.링크, html 표현 : 링크 걸 글자링크는 [링크걸 글자 ] (링크 주소)'백틱(악성그라브) 로 감싸면 inline 코드, 백틱세개로 감싸면 코드블럭``` python def x print("Hello")```백틱 위치: 키보드 탭 위 물결 근처 어딘가 src: 티스토리 블로그 [ipad] 기계치의 아애패드 구매기 아이패드가 갖고 싶어졌다.나는 물욕이 없는 사람인데 언제부턴가 아이패드가 가지고 싶었다. 기계 욕심은 당연히 없었고 수능보고 산 그램(그래도 아직 건장하다)으로 연명 중이었고 태블릿은 가져본적도 없다. 아이폰도 2년째 쓰면서 이제야 조금 익숙해질랑 하는데 어느순간 둘러보니 나 빼고 다 아이패드가 있었고 결국 아이패드병에 걸려버렸다. 그래도 꾹 참고 학교에 붙으면 보상심리로 사고 싶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인턴도 엎어질 거 같은 마당에 셀프 졸업선물이라도 할까 하는 명분이 생기던 찰나 교육스토어에서 헤드셋 무료로 주는 이벤트도 3/16에 끝난다는 걸 보고 부랴부랴 허겁지겁 질러버린 이야기다. 쉽지 않은 듯 쉬웠던 과정.. 어려운 점 1. 선택장애 아니 기기 고르는 건 대충 맘에 있으니까 그렇다 해도 색상부터 .. 이전 1 다음